˝부디 내 말을 믿어보세요. 아무리 현실이 답답하더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멋진 날이 되리라. 하고요.˝
좀 도둑 3인방같은 내 인생이지만..
어쩌면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고프다.
2018.07.07. ~ 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