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클래식 기타에 대해서는 관심도 별로 없었고..아는 것도 전혀 없었는데..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클래식 기타동아리에 들게되어 지금은 클래식 기타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아직 잘 하지는 못하지만..열정하나는 갈수록 늘고 있다는 생각이..ㅎ
이 앨범은 클래식 기타의 거장 John Williams의 최근 앨범.
내가 본 최초의 외국 기타리스트의 콘서트의 주인공!+_+
정말 어떻게 저렇게 잘칠까 경이로웠다는..^^;
아직 클래식 기타가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 낯설게 느껴진다고 생각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도록 열씨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