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토샵을 처음 배우려고 했을때 너무 어려울 것 같고 해서 좀 걱정이 되었었거든요. 게다가 포토샵의 모든 메뉴가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난감했는데 이 책에는 예시 자료도 많고 하나하나 천천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따라하기 편했습니다. 게다가 목차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설명이 조금 난해한 파트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