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상하게 남자들이 부르는 노래는 별로더라.. ㅡㅡ;
CD가 아주 싼 이곳에서 지내는 기회를 이용해서 닥치는대로 샀다.
그리고 거의 모든것이 마음에 든다! 成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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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마를린(난끝까지 마를린으로 표기하겠다!)의 앨범... 사실 호기심에서 산 음반인데 지금 밤마다 듣고 있따 -ㅅ-; 대표곡 another day가 정말 좋다.. "another day goes by.. you never know just wonder why.. you make me feel good..make me smile.." 노르웨이 출신♪ 목소리가 가늘고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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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명한 R&B가수.. 실력있다고 인정받는다. unbreak my heart가 가장 좋은 노래였지만(나에게는) 이 앨범도 들을만 하다. 그러나 귀에 딱 들어오는 곡이 없어서 섭섭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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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미노그!그녀의 베스트 앨범! 그 유명한 "cant get you out of my head"노래를 처음 내가 아는동생의 사이트에 듣고 그대로 푸욱~ 빠져 버렸다. +_+b 끝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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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不太好聽" 이라면서 별로 안좋다고 했지만 -ㅅ-; 사실 나도 산 이후로 몇번 주욱 들은것 외에 특별히 듣지 않았다. 그런데도 Are You Happy Now? 이 노래는 아직도 너무너무 좋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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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bro jo의 조국 프랑스가수의 앨범! 사실 알라딘에서 [프랑스의 브리트리 스피어스]라는 걸 보고서 상점에서 있길래 샀는데 사실 브리트니하고는 많이 떨어지지 ㅡㅡ; 노래 장르부터 다른데..어찌 알리제를 브릿과 비교하리요~ 아직까지는 낯설은 프랑스어를 나의 가족의 언어라 생각하고 열씸히 듣는다 ㅡ0ㅡ; 전체적으로 발랄한 느낌의 곡들이 있다. 몇곡정도 슬픈 멜로디가 있기에 >_< 역시 한 100번 이상은 들어야지 익숙해 질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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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나왔다는 브릿의 새 앨범! 그러나 나에게는 Everytime빼고는 다른곡들이 잘 귀에 들어오지않는다 ㅠ_ㅠ 애절한게...곡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든다(난 원래 브릿의 발라드는 안좋아했음) 이것만 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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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토믹 키튼이다! 얼굴도 몸도 실력도 갖춰진다~~~ >_< 아직은 몇십번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은것 같다~! 곡들이 서로 비슷한것 같은데도 각각 매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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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의 새 앨범 >_< 가창력있고 애절하게 부르는.. with you, sweetest sin, underneath, you dont have to let go, in this skin들이 내 즐겨찾기(?!)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서 한동안 다른 시디들은 안듣고 일주일동안 이것만 들은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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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베가의 베스트, 역시 포크송이 좋아.. 제일 좋아하는 곡은 Lu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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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에이모스, Wednesday -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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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데스티니스 차일드에서 독립한.. 미국판 이효리인지 이효리가 한국판 비욘세인지.... 어쨌든 Sexy.. -_-b Crazy in love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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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라고 들었음 >< 시디 매장에서 이거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그런쪽이라고 생각치는 않고, 맨디무어쪽에 가깝다 ^^ 발랄하고, teen pop이라는 느낌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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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의 앨범, 역시 Jenny From the Block이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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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오리코, 정말 괜찮은 가수입니다 ^_^b 앞의 3개 트랙 강추! 종교적인 느낌이 강한 곡들이 몇몇 있는데, 가사들이 정말 압도적입니다 >_< 나의 즐거움은 [theres gonna be more to life]~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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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케쳡♪ 노래들이 하나같이 다 라틴 분위기가 물씬~ >_< 스팽글리쉬버젼이 진짜 듣기가 좋아요(?), 저에겐 ^_^ 비록 다른 스페인어 가사들은 뜻을 이해할수도 없고 따라부르기도 아주아주 힘이 들지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