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장편이라 할만한 대하소설, 시리즈물들...
미래의 과거는 현재다. 내가 준비중인 미래를 위해 봐둘 필요가 있는 책
흔히 측근들에게 강추를 서슴없이 했다거나 나 조차도 몇번이고 다시 보고...또 보아도 질리지 않는 나만의 명작!!
저 책 읽어야지..해놓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이성희에게 ...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