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가 있고, 한자카드에 그림도 있어서
유아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엔 5살짜리 꼬아마이가 하는데..
글자를 몰라서 조금 어려움이 있긴해도...
그외의 것들은 참 재미있어 하네요.
일주일에 한권이 아니랑 하루에 한권씩 일주일이면 뚝딱 해버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