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고자 맘 먹고 수첩에 적어놓은 책 중에서 아직 못 읽은 책들이 있다. 2003년이 4개월정도 남았는데 그 기간동안 꼭 읽으리라 다짐하며 리스트를 만들어본다.
 |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아본 나의 인디언 이름은 "sporty drinker". 자신들의 땅에서 어이없이 쫓겨나게 된 그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
 |
삼국지, 서유기는 읽었어도 수호지는 읽어보질 못했다. 우선 고우영의 만화로 읽어볼 생각 |
 |
색의 유혹1를 읽고 실망했지만 2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식깔이 많이 나와 기대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