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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살인마 - [초특가판]
토비 후퍼 감독, 마릴린 번스 외 출연 / 리스비젼 엔터테인먼트 / 2002년 2월
평점 :
흠.. `이성없이 미친사람들끼리의, 살인을 택한 엽기일가의 생활행각`을 그려,
한번 보며 호러감을 감상하고싶다는, 호기심을 마구 끌어땡기는... 제게도 그런영화
이었습니다만, 이젠,너무도 오래되어 뚜박하고 조악했던 촬영장비와 기술, 발달된
지금으로선 이보다 쎄고쎈 재미와 규모의 영화가 너무 많은 현재,
이깟 텍사스시리즈 한가지, 초창기와 전면적파격 이란거 빼면 "토브 후퍼"란 감독이
또다른 남겨놓은 기억이 -없죠-.. (그자의 생전 정신상태도 매우 궁금한거죠)
어디까지나 영화는, 리얼리티적으로 만들어도 `완전현실`일순없는 영화일뿐.
오히려 불필요한,쓸데없는 방면으로의- 가상과 현실간에 혼동/자연에선 일어나기
거의 불가능한,인체의 파열에관한 모색/인간세상에 대한 과도한 불신. 같은,
사라지지않는 `시기와노력`의 낭비와 `양심에상처`의 흔적을 낳을수가 있습죠.
영화 분위기가 하도-썰렁해서인지 DVD표지를 포함해 여기저기서 뻥~뻥치는 소리들.
싸늘한 기괴극-이까짓것을 큰가격인 DVD로 소장하느니, 다른 명화성있는DVD를 사거나,
300~500원으로 비디오테잎으로 하루이틀쯤 보고싶은만큼만 보는게 옳은 선택입니다.
텍사스살인마 세 시리즈가, 많아서 뭐부터봐야할지나 시간할애의 부담되시는 분에게
1,2편은 버리고 3편만 보시라 하고싶습니다.. 3편은 제 개인적으론 유일히 지대로된
흥겨움이 있는 쓰릴이 있었다고 기억됩니다. 죽이든 살아튀든; 아무튼 가장-나았슴다.
오래 자주보고싶은 영화는 아닌거며, 더더욱 화질은 빼어날 필요가없는 거 입니다.
◆추신≡명작이라 많은이에게 찬사받은, 본작이상으로 호러재미의 감명을 줄 작품들과,
호러무비계에 오래머물렀고 거작들을 비단히 만든 영화감독들.
o작품---"The Thing""프린스of다크니스""이블데드""데드얼라이브""샤이닝""좀비오"
o명감독---존 카펜터(우리가알던 걸작다수만든 장본인), 피터 잭슨, 샘 레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