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초1 학교생활+받아쓰기] 초등 준비 끝 2탄<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미리 만나는 초1 바른생활+필수어휘]와 함께 나온 새 책입니다. 3~4권도 나온다고 하니 시리즈로 계속 출간될 것 같습니다. 책에는 1, 2권이라고 적혀있지 않는데요, 난이도를 봤을 때 [미리 만나는 초1 학교생활+받아쓰기]가 2권인 것 같습니다. 단어를 쓸 수 있어야 문장 받아쓰기를 할 수 있으니까요.이 책 역시 맨 앞엔 스티커가 있어요. 미취학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스티커만 한 것이 없죠^^ 그 후엔 자음, 모음 쓰기 연습하기가 나와있어 획순에 맞춰 순서대로 써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음, 모음의 명칭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적어둔 것이 좋았습니다.<선생님과 친구에게 인사해요.>가 첫 장인 데요, 단순히 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큰 목소리로, 밝은 얼굴로 또렷하게 말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지내겠다는 약속이라는 인사의 의미도 설명해 주니 왜 인사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사를 대충 하는 아이에게 "인사해야지!"라고 수십 번 말해도 고쳐지지 않았는데요, 이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습득해서 인사를 잘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알림장을 또박또박 써요.>에서는 바르게 쓴 알림장을 찾아 ○해 보라고 나옵니다. 잘못 쓴 알림장이 우리 아이 것 같아서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요ㅎㅎ 엄마들 사이의 우스갯소리로 초등 남자아이들 부모님들은 꼭 여자 아이 엄마를 사귀어 두어야 한다고 하거든요. 남자아이는 알림장을 제대로 쓰지 않아 준비물과 숙제를 항상 놓친다고요ㅋ 이 워크북으로 공부하고 나면 저희 아이는 알림장을 잘 쓸 수 있겠죠?ㅋㅋ<시간표를 확인해요.> 부분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읽어낼 수 있는 시간표이지만 예비 초1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것이겠지요? 시간표를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준비를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입니다. 몇 교시에 무얼 공부하는지 알기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은 자기 주도 학습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이처럼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학교생활 규칙이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에게 그대로 읽어주어도 좋습니다. 문장을 한 줄씩 끊어서 적어놔서 아이 스스로 음독 연습을 하기에도 좋고요. 이 워크북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