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우리 나라에서도 같은 순서를 밟아나가지 않았을까나 싶다.
어릴적 돈까스를 경양식 집에서 먹던 그런 서양식에서 지금은 아직 그리 많이 발전햇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런 수순을 밟아 다른 나라의 요리라는 걸 먹게끔 되지 않았을까..
개인의 노력, 열정, 그리고 꿈이 얼마나 세상을 바꿀수 있는지...
재미나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