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만으로도 이러한 소설이 될 수 있다니
내가 좋아하는 성장소설이면서도
달리기에 관한 열정이랄까..
만화같기도 영화 같기도 한 느낌의 이 소설
세권이나 되지만 금방 읽히는 거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