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Ronnie
낸시 레이건 엮음, 유혜경 옮김 / 한언출판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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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관에서 우연치 않게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읽어봤어요.. 그리고 무척 감동 받았어요.. ㅋ 감성이 풍부해지는 밤에 읽어서 그렇나??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음.. 한 남자가 그렇게 한 여자 많은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거 같은데..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원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돼었죠... ^^ 이 책은 연애 한느 사람들 끼리 선물하면 멋질것 같아요.. 본보기 같은 거 말이죠.. 우리도 이렇게 이쁘게 사랑하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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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정현 지음 / 문이당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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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란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35신화를 이룩하신 아버지. 저희 아버지는 저 몰래 어떤 신화를 가지고 게실지 저는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았습니다.죽음의 문턱 앞에서 가족과의 사이를 다시 생각해 보는등..여러가지들의 제게는 새롭게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그 사람(정수)의 입장 이었다면 어떠 했을지.. 고민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답을 내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제 아버지는 어떻게 하실지..

저는 그 문제의 답은 깨달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끝까지 비밀로 하셨을 겁니다. 언제나 힘들어도 우리들 앞에서는 끝까지 미소만을 지으시는 분이니까. 갈때도 우리가 행복해 하는 모습만을 고집 하셨을 겁니다. 이책을 읽으므로서 저는 우리 아버지를 다시 생각해 보았고 저희 할아버지까지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얼마나 화목한 가정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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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이철환 지음 / 삼진기획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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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는 우리보다 하나가 부족한 사람들이나...그렇진 않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방법 을 배웠다. 나는 여지껏 별로 착한일이라고는 사랑이라고는 베풀어 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우연 찮게 구입한 이 책에서 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배웠다. 사람들은 '너는 무엇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느냐?'라고 물으면 난 '태어 났으니깐 살지요'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의 대답은 바겼다. 이젠 자신있게 이렇게 대답하려한다'사랑을 베풀고 받기 위해 살아 갑니다'라고.. 이 책을 나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었다. 나는 이 책 지은이에게 감사또감사 한다. ^^*~
'세상이 아무리 비인간 적이로 이기적으로 벼한다 하여도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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