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9-06-11
새초롬 너구리님 ..저 오늘 사실은 몸이 좀 안좋아서 내시경 검사를 하느라 이제야 좀 정신이 들었네요. 원래 뭐든지 잘 하는 사람들은 쉽게 ..부드럽게 가는데 혼자 낑낑 대는 이들이 꼭 티를 내잖아요. 암튼 좀 그랬어요.
책에 관해서는요..
사실 저는 님이 평소에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크리스마스 카드도 주로 unicef에서 사시고, 보이지 않게 많은 덕을 닦고 계신 분이라는 걸 그냥..어찌어찌 하다.. 알게 아니...짐작하게 되어서요...
아래는 제 의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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