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9-06-11  

새초롬 너구리님 ..저 오늘 사실은 몸이 좀 안좋아서 내시경 검사를 하느라 이제야 좀 정신이 들었네요.  원래 뭐든지 잘 하는 사람들은 쉽게 ..부드럽게 가는데 혼자 낑낑 대는 이들이 꼭 티를 내잖아요. 암튼 좀 그랬어요.  

 

책에 관해서는요..

사실 저는 님이 평소에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크리스마스 카드도 주로 unicef에서 사시고, 보이지 않게 많은 덕을 닦고 계신 분이라는 걸 그냥..어찌어찌 하다.. 알게  아니...짐작하게 되어서요...  

아래는 제 의견인데요..  

 

 

 
 
2009-06-11 1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1 1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2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