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09-06-11  

너구리님~,책 방출한다는 메시지보다 너구리 컴백~같은 메시지를 보내주시지,,,ㅠ 

약속을 꼭 지키시는 우리 너구리님,,,,행복한 마음으로 책 4권을 골라 봤어요. 

1.The Parther 2.에디트 피아프 3.화요일의 동물원 4.행복한 나날,,,,이렇게요~. 

저도 너구리님께 책선물이든 뭐든 하나 하고싶은데 주소좀 문자로 보내주세요~.^^;; 

책 고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초롬너구리 2009-06-11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뽀대나게 댓글안달려고 했는데...ㅋㅋㅋ

보내는이 주소를 안쓰면, 우체국언니가 쳐다봐서요. 쓰긴 썼는데요. 저한테 뭐 보내주시려고 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음, 저 연말에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거 무지~ 좋아해요. 저는 드리고 난 왜 안돼는데!!!! 그러신다면, 음~~ 저 일년에 한두차례 착한일하는데 뭘 바라고 하면 흑, 티가 안나잖아요~~~

헤헤, 사려깊은 나비님~ 우리우리 쭈욱 오래 친구할거니까 제 맘 알아주세용~ 그리고 재미있게 읽으세요. 흑, 잘 돌봐주지 못한 제손을 떠나 님한테 가서 잘 읽혔으면 좋게어요. 우리 애들 꺠끗하고 착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