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편에 이렇게 많은 애니메이션을 담을 수 있다는 건 놀랍다.
게다가 제작기법이 모두 다르다.
그리고 그 제작기법을 보여준다.
당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작가를 이렇게 모을 수 있다는것도 굉장하고
작가의 각기 다른 해석을 보는 건 감동적이다.
좋아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