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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 현장 경험이 필요하다. 신문사 및 잡지사 기자나 또는 방송 작가 등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대통령의 글쓰기>의 지은이와 같이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을 지낸 것은 특별한 경험의 영역에 속할 것이다. 그 경험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고 하여금 글을 쓰게 만드는 마력을 갖고 있는 책이 <대통령의 글쓰기>이다. 국정의 최고 책임자도 그 바쁜 와중에 이렇게 글을 쓰기 위해 이렇게 노력했는데, 그리고 이렇게 잘 썼는데... . 도전이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