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라는 질문에 속 시원히 답해주는 중국어 문법책
상원무 외 지음 / 중국어문화원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책제목에서 호기심이 들었고, 회화중심의 공부가 필요하다해도 문법의 필요성도 간과할 수 가 없었기에 문법 책을 찾던 중에 구입하게 되었다. 아직 중국어 초보단계인 나에게 딱 맞는 문법책인것 같다. 35장으로 구성된 내용에는 문법을 새로 정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문법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각장마다 설명이 상세하게 되어있어서 그냥 읽기만 해도 이해가 간다.(^^ 이해는 가지만, 이걸 외워야겠죠+_+) 회화중심으로 공부하셨던 분들, 무언가 문법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이책을 꼭 보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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