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한글을 가르쳐주고 싶어 구입한 책인데, 일러스트도 조금 조잡하고 내용도 그리 썩 좋지는 않습니다.
가나다를 익히기에 더 헷갈리는 책인것 같아요.
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차례에 따라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지루하지 않고 아이의 감각을 키우기 좋은 책입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나오면서, 생활습관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줍니다.
전 시리즈에 비해 일러스트도 약간 복잡해지고요.
아이가 동물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책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여러가지 놀이들을 간편하고 쉽게 다루고 있는 책이예요.
일러스트드 친근하고, 리듬감 있는 이야기들이 아이에게 흥미를 줬습니다.
색감을 익히기에 도움을 주는 책이예요.
하지만 하양이 시리즈 중에서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원래 색감이 있는 동화책인데 굳이 이렇게 나와야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색감외에도 책속에 나오는 바닷속 생물을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