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을 익히기 좋은 책이예요.
개인적으로 존 버닝햄의 동화들이 무척 좋답니다.
일러스트도 다정다감하고, 한글과 영어가 함께 있어 좋아요.
귀여운 아기새가 기린에게 자꾸 같이 놀자고 조르는 내용을 담은 동화책이예요^^
내용은 무척 심플하지만, 일러스트가 마음에 든 동화책이예요.
일러스트를 이용해,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 해줄수도 있구요.
촉각을 느낄수 있는 책이랍니다.
강아지 그림을 보고 감촉을 느끼게 하고, 한글과 영어가 함께 있어 좋습니다.
아이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예요.
숫자를 쉽게 익히기 위해서 선택한 책이예요.
색보자기, 나무인형등의 전통적인 소재로 책을 꾸민것 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숫자를 익히면서 책속의 주변 그림도 함께 가르쳐줄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렬한 색채로 언듯보면 촌스러운듯한 일러스트지만, 아이들의 눈을 끄는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차와 기차의 주변 상황을 익히기 좋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