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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은 셀프랍니다 ♣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을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이름답고 소중한것입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남는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있습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자신을 지키는 힘이며
사랑한 만큼 배가되는 행복도 없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라 단정하지 마세요..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라 인류의 진리며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초자연적인 순리에 삶을 살고자
사랑함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나의 삶에 고난과 역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인생이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이지 마십시오.

행복은 작은 미소로부터 시작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채울 수 있는 덕목으로 살아 간다면
즐거움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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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as telling one of his friends the secret of his contented married life.

"My wife makes all the small decisions," he explained,

"and I make all the big ones, so we never interfere in each other's business and never get

 annoyed with each other. We have no complaints and no arguments."
"That sounds reasonable." answered his friend sympathetically.

"And what sort of decisions does your wife make?"
"Well," answered the man. "she decides what jobs I apply for, what sort of house we live in,

 what furniture we have, where we go for our holidays, and things like that."
His friend was surprised. "Oh?" he said.

"And what do you consider important decisions then?"
"Well," answered the man, "I decide who should be the President,

what we should do about the atomic bomb, and things like that."

 

 

전문해석:

 

어떤 남자가 자기 친구에게 만족한 결혼생활의 비결을 말해주고 있었다.

"내 아내는 사소한 일만 결정하지," 그가 설명했다.

"큰 일들은 모두 내가 결정하니까 우리는 서로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화를 낼 일도 없지.

그래서 우리는 불만거리도 없고 다투는 일로 없어."
"듣고 보니 그것 참 말이 되는군." 친구는 이해가 간다는 듯 대답했다.

"그런데, 당신 부인이 하는 결정은 어떤 것들이지?"
남자가 대답했다. "그녀가 결정하는 일은 내가 어떤 직장을 구할 지, 어떤 집에서 살 지,

어떤 가구를 살 지, 휴가는 어디에서 보낼 지 하는 그런 것들이지."
친구는 놀라며 물었다. "그러면 자네는 어떤 것들을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는 선뜻 대답했다. "누가 우리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핵폭탄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 하는 것들은 내가 결정할 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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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y20051204 저 빛나는 눈 꽃 세상보다 詩/이응윤 마시고 또 마시는 커피 처럼 늘 함께 있어도 그립고 만지고픈 사람 하나 있습니다 "당신, 지금 뭐해요 첫 눈이 내려요, 소복이 쌓였어요" 내게 메세지 보낸 바로 당신이지요 모양없이 앙상하게 굳은 세상 밤새 내린 은 빛 눈에 왁자지껄, 사람들이 좋아 어쩔줄 모르는 황홀한 눈 꽃 피고 햇살에 빛나는 포근한 아침 세상입니다 하지만, 내게는 더 황홀한 행복을 꽃 피우는 사람 하나 있지요 세상 일 지쳐 원기잃은 몸이지만 한 밤에도 피워내는 미소와 파스텔 속옷 차림에 앙큼한 유혹하는 바로 당신입니다 저 빛나는 눈 꽃 세상보다 나는 더 행복한 사람 늘 매력있는 사랑을 만드는 당신이 내게 있는 날에는 언제나 당신만을 음미하며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하며 언제나 당신만이 내게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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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참 좋은 사람(4-682)

                      초동/류영동

언제 어디서도
당신은 환한 미소로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가 바라보면서
살아가며 사랑할 사람

먼 곳에서도
사랑에 지혜 한 톨
주시길 기도하면서
무엇을 주고받아야 할지
깊이 생각하면서
상대를 생각하며 사는 삶

사랑의 진리 앞에서
부끄러운 고백이라도
거침없이 할 수가 있고
하얀 눈송이 같은
깨끗한 사랑으로
온 세상을 덮어 줄 사람

다 벗고 서서도
사랑에 침묵 속으로
겨울나무처럼 견디며
내 사랑을 같이 지켜줄
한 가지 꿈과 사랑을
같이 이루어 줄 사람
내게 사랑한 단한사람
당신은 참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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