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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의 고독
         
        
          
                          詩 / 麗松 이상원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에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지네
        
        세월에 묻힌체 시름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 왔던가
        또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     
        
        다 부질없고 허울좋은
        껍데기 같은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건 아닐련지
        
        삶이란 너무도 짧고 짧은데
        
        버릴건 버려야
        가볍게 살아갈 수 있거늘
        욕망에 눈이 어두워
        무거운 짐 지고 가는건 아닌지
        
        삶의 틈에서 인생은 단지
        시간과 공간속에
        아주 작은 점에 불가 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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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기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을 두고 '만일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곡마단과 같은 것이라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잠시도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작은 단위의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마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버넷의 글을 보면 절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전생애에서 오늘 하루도 한 번 밖에 없다. 오늘 24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소리다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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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유머
      Wife: What is that piece of paper in your pant’s pocket 

      with the name Mary Jane written on it?

       

      Husband: Oh, don’t you remember I went to the horse race

      yesterday? Mary Jane is the name of the horse I bet on.

       

      Wife: Okay. Your horse called this afternoon.

       

      Husband: Uh Oh..

       

       

       

       

       

       

      아내: 당신 바지 주머니에서 "메리제인"이라는 이름이 적힌 종이가

      나왔는데 그게 도대체 뭐죠?

       

      남편: , 그거? 내가 어제 경마장에 갔었쟎아? 거기서

      내가 돈을 걸었던 이름이 "메리제인"이었어.

       

      아내: 그렇군요. 근데 오늘 오후에 당신 말한테서 전화가 왔데요?

       

      남편: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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