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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앨범-The Stars of The Buena Vista   
01.Te apartas de mi
- Compay Segundo
02.La Chica del Granizado
- Ibrahim Ferrer
03.Mucho Corazon
- Omara Portuondo
04.Fabiando
- Ruben Gonzalez
05.Bajo un Palmar
- Pio Leyva/Omara Portuondo
06.Quizaz Quizaz El Niche
- Teresa Garcia Caturla/Omara Portuondo
07.Si te contara
- Omara Portuondo
08.Que Lio Compay Andres
- Eliades Ochoa
09.Rumberos del Ayer
- Raul Planas
10.Pare cochero
- Pio Leyva
11.Son de Baloy
 - Felix Baloy/Juan De Mar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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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유머

 

An auto mechanic received a repair order that read:

"Check for clunking sound when going around corners."

Taking the car out for a test drive, he made a right turn,

and a moment later he heard a 'clunk.'

He then made a left turn and again heard a 'clunk.'

Back at the shop he opened the car's trunk, and soon discovered the problem.

Promptly he returned the repair order with the notation,

"Removed bowling ball from trunk".




전문해석 by http://english60.com



어떤 자동차 정비공이 다음과 같은 고장수리 주문서를 읽었다:

"커브를 돌 때 발생하는 '쿵'하는 소음 체크요망"

차를 가져나가서 시운전을 해 보았는데, 우회전을 하자 잠시후 과연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

좌회전을 하자 다시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

정비소에 돌아와서 차의 트렁크를 열어보자,

곧 그 차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즉시 그는 다음과 같이 써서 수리 주문서를 돌려보냈다.

"트렁크에 들어있는 볼링 공을 제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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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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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채워지는 삶 ▒  - 시/이민홍 -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늘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보다 못 가진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이제 깨닫습니다.
가득차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현실을..
이제 마음을 비웠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다면 조금만 갖겠습니다.
그리고 나누겠습니다.
가식과 허영을 보며 웃음도 지어 보이겠습니다.

 


 
내 안의 가득 찬 욕심을 버리니 세상이 넓어 보이고
내가 쥔 게 없으니 지킬 걱정도 없어 행복합니다.





예전에 헌 자전거를 두고 새 자전거를
사서 잃어버릴까 걱정하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마음하나 비우면 세상이 달라지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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