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어유머

Albert Einstein used to go to dinners where he was invited to give a speech.
One day, on his way to one of those dinners, 
he told his chauffeur (who looked exactly like him) that he was 
dead tired of giving the same speech, dinner after dinner. 
"Well," said the chaffeur, "I've got a good idea. Why don't I 
give the speech since I've heard it so many times?"
So Albert's chauffeur gave the speech perfectly and 
even answered a few questions. 
Then, a professor stood up and asked him a really tough 
question about anti-matter which the chauffeur couldn't answer.
"Sir, the answer to your question is so easy that 
I'll let my chauffeur answer it!"
 
@전문해석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만찬회에 초대를 받아 연설을 하곤 했다.
어느 날 만찬회에 가는 길에 아인슈타인은 자기와 얼굴이 아주 비슷하게 생긴 
자기 운전기사에게 날마다 똑같은 연설을 하려니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시다면," 운전기사가 말했다, "저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요. 
제가 박사님 대신 연설을 하면 어떨까요?  늘 연설하시는 것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날 밤 아인슈타인의 운전기사는 완벽하게 연설을 했고 
몇 가지 질문에 답변까지 하게 되었다. 
그 때 어떤 교수가 일어나 그 운전기사가
 대답할 수 없는 정말 어려운 질문을 했는데...
그 질문을 받은 운전기사가 아인슈타인 박사를 가리키며 말하길: 
"이 질문은 너무나도 쉬우니, 답변은 저기있는 내 운전사에게 맡겨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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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유머: 애완동물 가게에서

 

 

A : May I help you?

 

B : Yes. I'd like to buy a parrot.

 

A : I have one here that can say "Sure, I'm sorry, Thank you, Hello, and Goodbye."

 

B : That's not a very big vocabulary.

 

A : I know, but some humans don't even know how to say these words.

 

 

 

 

전문해석 by http://English60.com

 

 

A :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B : "앵무새를 한 마리 사고 싶은데요."

 

A : "좋아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안녕, 안녕히 계세요' 라는 말을 

할 줄 아는 앵무새가 한마리 있는데요."

 

B : "근데, 그건 별로 많은 어휘가 아니군요."

 

A :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어떤 인간들은 그런 말조차도 할 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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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유머

 

 

Phil had just joined a club after his friend had recommended it

(being a member for quite some time).

They were sitting at the bar having their beers when someone yelled "21"

and there was a uproar of laughter.

A few minutes later someone else yelled "34" and another roar of laughter rose up.

Phil, confused about this asked his friend "Why is everyone laughing

at the numbers being called out"

His friend said, well we've been telling the same jokes for so many years

that we just numbered them all and if you want to tell a joke you just call out a number"

Phil nodded and said "Can I try?"

His friend nodded and Phil called out "121" and everyone in the club roared with laughter and it didn't die down for at least another 15 minutes after.

"Why did everyone laugh so hard at that joke?" Phil asked.

 

His friend said: "We haven't heard that one before." 

 

 

전문해석:

 

필은 친구의 소개로 어떤 클럽에 가입을 하게되었다.

(그 친구는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그 클럽의 멤버였다)

클럽 멤버들이 술집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데, 누군가가 21! 이라고 외치자

모두 큰 소리로 웃었다.

몇 분뒤에 또 다른 누군가가 34!이라고 외치자 또 다시 큰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필은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왜 사람들이 숫자를 외치기만 하면 모두들 웃는거지?

친구가 설명했다: 우린 지금껏 같은 농담을 수년간이나 반복했기 때문에 이젠 농담에

번호를 매겨서 만약 누군가가 농담을 하고 싶으면 대신에 번호를 부르는 거야

필은 고개를 끄덕인 후 친구에게 물었다 나도 한 번 해 봐도 돼?

친구가 고개를 끄덕이자 필은 큰 소리로 121!이라고 외쳤는데, 그러자 클럽내의 모든

사람들이 정말 큰 소리로 웃었고 그 웃음소리는 최소한 15분 정도나 그치지 않았다.

아니, 왜 모두들 그렇게 심하게 웃는거야?라며 필이 묻자, 친구가 말하길:

 

그 농담은 처음 들어본 농담이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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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그처럼 찬란했던 광채가
이제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한들 어떠랴
초원의 빛, 꽃의 영광 어린 시간을
그 어떤 것도 되불러올 수 없다 한들 어떠랴
우리는 슬퍼하지 않으리, 오히려
뒤에 남은 것에서 힘을 찾으리라
지금까지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을
본원적인 공감에서
인간의 고통으로부터 솟아나
마음을 달래주는 생각에서
죽음 너머를 보는 신앙에서
그리고 지혜로운 정신을
가져다주는 세월에서

윌리엄 워즈워드의 시 <초원의 빛>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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