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보네거트의 책이 신간으로 소개 되었다.
위의 세 책들 재미있게 읽었고.
아직 읽지 않은 책들도 있고.
어려운듯하면서 익숙해지면 재미있는 책들
신간이 포함해서 세일폭이 크네 생각했는데, 판매자 직접 배송이네요. 요즘 알라딘이 판매자 직접 배송도 함께 있다보니 어쩔땐 약간 헷갈려요. 나만 그런가..
죽음이 함께 공존하는 세계가 있다는 것이 꽤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죽음 속에 또 다른 스릴이 펼쳐져 한껏 기대했더니... 죽음의 에러란다.
이런.. 살인사건이 너무 간단하게 풀리니 그동안에 가졌던 긴장감에게 너무 미안해지게 하던 책
왠지 귀여운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트루 블러드 재미있는데, 책도 읽고 싶네.
하드커버로 가지고 싶은데, 가격차이가 좀 있어서 페이퍼백으로 구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