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서점 갔다가 갑자기 요리책에 꽂혀서 인터넷 찾아보는 중이예요. 

아직 5월 잡지가 있네요. 입맛 없는 날 이용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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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미스터리들..

  

그냥, 표지 디자인만 봐도 관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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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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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수준이 높아진걸까? 아니면 내 수준이 떨어지는 걸까? 

읽는내내 작가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아... 가끔 이래서 베스트셀러가 싫다. 안 읽으면 시대에 떨어지는것 같고, 읽자니 내 주장은 묻히고 유행에 따르는것 같아 싫고, 그런데 재미까지 없을때는 짱난다. 너무 취향을 타는걸까? 

재미있다고 별점 날리는 사람들이 왠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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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2010-05-14 11:56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취향의 문제일꺼예요^^ㅋ

저도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그래서 리뷰를 읽어보면서 느낀건데 별점이 높은 사람들과 저랑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ㅋ 전 이 책의 내용들이 별로 공감이 안되었거든요.

한권으로 압축해서 이 책을 냈다면 정말 굉장한 책이라고 칭찬했을텐데

2권까지 읽었으니 3권도 읽어야 하는데 벌써 걱정되네요ㅋㅋ

데이지 2010-05-15 09:30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완결이 되야 이 책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한데, 아직까지는 이해하고 싶지는 않아요.^^
 
파라다이스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가끔 머리식히고 싶을때, 말랑말랑한 글이 그다려질때가 있다. 그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이 무척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쉬엄 쉬엄, 그가 가지고 있는 위트에 즐겁게 책장을 넘겼다. 한 사람의 머리에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다니 참 부러울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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