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 판타지
헝거게임 시리즈. 3편이 끝인가?
Abadazad 시리즈
묘하게 표지가 눈에 끌린다.
Artemis Fowl 시리즈
표지를 다시해서 출판되었는데, 글쎄... 별로다.
The Sisters Grimm 시리즈
읽고 싶은 시리즈. 다 나올때까지 기다릴거야.
Temeraire 시리즈
용 정말 좋아. 그런데, 이거 번역서가 반값이라 갈등이네.
Araminta Spookie 시리즈
귀여운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데.
The Secrets of the Immortal Nicholas Flamel 시리즈
왠지 고급스러운 표지가 맘에 든다. 어떤 내용일까?
Nightmare Academy 시리즈
내용은 재미있을것 같다.
The Dark is Rising 시리즈
이것도 박스세트가 있는데.
Inkheart 시리즈
미국판, 영국판으로 나왔지만, 실제 독일어 작가의 책.
the Frog Princess 시리즈
번역서로 나왔던데.
내 자식들이 여자아이들이었다면 정말 사고 싶은 책.
트와일라잇 팬이라면 그냥 지나치기에 아쉽다. 그런데 외서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데.
아이가 완전 좋아하는 프래니. 아이만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저도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정말 엽기스럽지만 실제로 보기보다 여린 프래니를 보면서 열린 사고방식과 다양한 상상력에 아이도 함께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인만큼, 다음에는 영어로 읽혀볼까 생각중이예요.^^
아이도 읽고, 나도 읽을책으로 어떤 영어책을 고를까하다가 최근에 본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인 책으로 골라보았습니다. 글만 있는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삽화도 함께 읽어서 아이도 관심을 보이지만 아직 우리 아이가 읽기에 약간 어려운듯해서 번역본도 함께 구입해 비교해서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