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 보던 그림책 둘째도 좋아해요. 아이들 눈은 비슷한가봐요
내용도 그림도 너무 좋은데 인기가 없어 안타까운 그림책이예요
책이 커서 더 좋아요. 이 챜때문에 아이가 코끼리는 다 바바라 부르던 시절이있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모으는 시리즈. 초기가 가장 좋았던듯
박지성을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구입했던 책이예요.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기까지 선수들의 노력이 얼마나 큰지 배우길 바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