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쓸모없다 느꼈던 구룬파가 자신감을 갖고 멋진 유치원을 만들게되어요
앵무새들과의 숨바꼭질 너무 잘숨어요 게다가 귀엽기까지
아빠곰처럼 보이는데 엄마곰이예요.^^
존 버닝햄 사랑해요
색감이 참 이쁘다
나무의 중요성을 알려준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