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머리엔 아직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도 아기의 오빠는 이제나저제나 머리카락이 나길 기다려요. 아기의 오빠가 떠올려 본 온갖 머리 모양을 보세요! 동그랗게 구멍이 뚫린 페이지를 넘기면 아기의 머리 모양이 점점 멋지게 바뀐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깜짝 놀라게 되는 건 처음으로 머리카락이 생긴 아기의 진짜 머리 모양이랍니다.
육아 체험을 통해 엄마가 직접 쓰고 그린 유아용 생활 그림책입니다. 단순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화선지를 쓱쓱 찢어 붙인 그림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아요. 뭐든지 싫다고 하는 고집쟁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집어 내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게 도와 줍니다.
예쁜 딸기 손수건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려는데,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손수건이 날아가 버립니다. 개구리가 폴짝, 토끼가 깡충! 하나 둘 등장한 친구들이 도와주지만, 손수건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갑니다. 접혀 있는 날개를 펼칠 때마다 숨겨진 그림들이 튀어나오는 귀여운 날개 그림책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귀여운 두더지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발견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재기발랄한 두더지 자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짧고 경쾌한 문장, 섬세한 붓 터치가 살아 있는 파스텔톤의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 자매의 모험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줍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 곰솔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구성된 보드북입니다. 인사하기, 씻기, 옷입기, 정리하기 등 곰솔이의 행동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동물 친구들이 목욕을 하는 모습을 통해, 목욕은 몸을 깨끗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