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을 찾아 곳곳을 누비는 고양이 치치! 이번에는 숲 속에 가서 원숭이를 만나고, 바닷가에서 물개도 만났어요. 치치가 만나는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며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아 그림책입니다
강아지, 오리, 호랑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통해 말놀이를 할 수 있는 입체 그림책입니다. 팝업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 즐겁게 볼 수 있어요.
언어와 상징을 사용하여 사고하고 기억하며 상상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2~3세 유아들이 스스로 듣고, 보고, 만져봄으로써 언어의 다양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그림책입니다. 스폰지를 입힌 폭신폭신한 표지와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 앙증맞은 책 크기로 어린이들의 친근감을 더 한층 높였습니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풍부한 언어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비슷한 리듬으로 이어지는 반복과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은 아기들의 언어 발달을 돕는 데 큰 힘이 되지요.
애경에서 나오는 클렌싱 폼과 함께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이중세안을 해서 클린싱 크림으로 화장을 닦아낸후, 클린싱 폼으로 다시 한번 세안을 한답니다.
이왕이면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아서 사용해봤는데 가격대비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