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동물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통해 성장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책 속에 숨어 있는 동물 그림을 펼쳐보도록 구성되었습니다.
2-3세 아이들을 위한 기초적인 동물 생태 정보책으로, 사물 카드나 사물 그림책으로 동물의 이름 정도를 익힌 아이들이 바로 다음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명확한 구성으로 다양한 동물의 이름과 생김새, 서식지, 대표적인 생태 특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며,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페이지를 넘기는 대신 그림을 한번 펼치면 두 배가 되고, 또 한번 펼치면 네 배로 커지는 새로운 형태의 '포스터 아기 수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한 마리, 두 마리 달아나는 동물들을 보면서 1에서 5까지의 숫자세기를 배울 수 있어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똥에 대해 친밀감과 바른 정서를 심어 주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파스텔톤의 색감과 귀엽고 단순하게 표현된 그림으로 소재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고, 반복적인 표현과 간결한 어휘로 즐겁게 읽도록 꾸몄습니다. 동물을 먼저 보고 똥의 모습을 알아 맞추도록 되어 있습니다.
극지방에 사는 아기 동물들을 일러스트가 아닌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동물의 특징을 정확히 짚어 소개한 글이 리듬감 있게 읽힙니다.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표현되어 있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