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유아 그림책입니다. 손에 딱 맞는 작은 크기에, 표지가 푹신푹신한 스폰지북이라 더욱 좋습니다. 딱딱한 보드북이라 잘 망가지지도 않아요. 사자, 호랑이, 곰, 사슴,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 있습니다.
뽀삐가 감기에 걸리자 친구 뽀찌가 걱정이 되어 문병을 왔습니다. 뽀찌는 맛있는 오렌지로 오렌지 주스도 만들어 주고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커텐도 쳐주며 정성스레 간호를 해줍니다. 친구를 위하는 뽀찌의 마음이 아주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단순 명쾌한 스토리와 부드러운 그림이 어우러진 유아용 보드북입니다.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 및 생활습관 습득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동물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일상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며 귀여우면서도 커다란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삼과 상상력을 유발시킵니다.
칼데콧 상 수상작인「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의 유명한 돼지 올리비아가 나오는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꼬마 돼지 올리비와 함께 수세기와 반대말을 배울 수 있어요. 옅은 흑백의 색감에 불쑥 불쑥 빨간 색을 툭툭 던지는 그림이 아이들에 눈에 잘 들어옵니다.
하마, 개구리, 고니, 오리처럼 물가에 사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귀여운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글로 소개합니다. 동물들의 모습을 정확히 살필 수 있도록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