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acher was telling a class about the discovery of the law of gravity.

"Sir Isaac Newton was sitting on the ground looking at an apple tree,"

 

she explained. "An apple fell on his head, and from that he discovered gravitation.

 

Wasn't that wonderful?"

"It sure was," said a boy in the back of the room, "and if he had been sitting in a

 

school looking at his books, he wouldn't have discovered anything!"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만유인력의 법칙이 어떻게 발견됐는지 말해 주고 있었다.

"아이작 뉴턴이 마당에 앉아 사과 나무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사과 하나가 그의 머리 위로 떨어졌단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뉴턴은 중력을 발견한 거야.

 

정말 대단하지 않니?"

교실 뒤쪽에 앉은 남자 아이가 말했다, "정말 대단하지요. 하지만 뉴턴이 교실에 앉아

 

책만 보고 있었으면 틀림없이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콩 한알의 의미 **

      民調詩/ 표경환 콩 한알 껍질 속에 알맹이 두쪽 나누라 하네요 나눔은 없는 것을 얻게 하는 것 있을 때 주는 것 즐겁게 심는 사랑 콩알 하나로 굴러 오는 행복 어릴 적 어머님이 일러 주셨던 동기간 사랑을- 한울의 형제자매 살을 아끼고 도움사는 이유 나누며 서로 섬겨 받고픈 만큼 우애로 다지고 그 편에 나를 바꿔 먼저 베풀고 즐거워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나의 아버지, 어머니
        
        
        
                         海岩/정미화
        
        
        이 세상에 태어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난 것은
        세상의 제일 큰 축복입니다.
        
        난 당신들의 사랑이요
        당신들은 나의 보물입니다.
        
        어둠이 빛을 가려도
        조금의 두려움이 없음은
        아버지 어머니의 가슴 빛이 더 밝음이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을 감아도 거뜬히 그려낼 수 있는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영원한 꿈을 꾸며 사랑을 나누려 했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가슴 아픈 외사랑만 남기시는군요.
        
        받기만 했던 사랑
        이제는 갚아 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아버지, 어머니
        모든 시름 내려놓으시고
        悠悠自適(유유자적) 한평생
        노닐어 보소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wo Boy Scouts were helping their patrol leader move some furniture.

 

"Quick," said the first Scout, "come over here and help me move this chest."

 

"Why now?" asked the second Scout. "Did the patrol leader say to?"


"No," answered the first Scout.

"Then how do you know he wants it moved?"

"Because," the first Scout said, about to lose his patience,

 

"he tried to move it himself - and now he's under it!"

 


 

보이스카웃 단원 두 명이 단장을 도와서 가구를 옮기고 있었다.

 

"빨리 이쪽으로 와서 이 장농 옮기는 것 좀 도와줘" 라고 한 단원이 말했다.

 

"지금 당장?" 다른 단원이 물었다. "그거 단장님이 시킨거야?"

 

"아니," 첫 번째 단원이 대답했다.

 

"그러면 단장님이 옮기고 싶어하는지 네가 어떻게 알아?"

 

처음의 단원이 참다 못해 이렇게 말했다,

 

"단장님이 혼자 옮기려다가 넘어져서 지금 이 밑에 깔려 있단 말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