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가 큰 잔치를 마련해 놓고 많은 귀족들과 친구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잔칫날은 아주 좋지 못한 날씨였습니다.


시저는 기분이 몹시 상해 화를 내다가 엉뚱한 명령을 부하들에게 내렀습니다.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라는 것이었습니다.
부하들은 하늘을 향해 활을 쏘았습니다.
그러나 부하들이 쏜 화살은 되돌아와서 그들 머리에 떨어져 많은 중상자가 생겼을 뿐입니다.


어떠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원망한 불평을 하기 쉽습니다.
하늘을,타인을,환경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원망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와 박히는 화살′에 불과한 것입니다.


원망을 감사로 바꿀 때, 마른 가지에서 장미꽃이 피듯 영혼에 물기가 오르고
그것이 삶의 생수가 되지 않을는지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혹시나 나에게 화살의 시위를 겨누고 있는것은 아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떤 회사 입사시험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적이 있는 의사,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은 단 한 명만을 차에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하시고 설명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하시겠습니까?


어떠한 답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은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에게 보답하는 것은 나중에도 가능한데 비해
이 기회가 지나고 나면 이상형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이상형을 차에 태우고 가겠다는 솔직한 답변을 할수도 있습니다.
2백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죠.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도 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제약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생각하기´를 시작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틀을 깨고 생각했더니 폭이 넓어지고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 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