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아들과 젊은 부모.
신체적인 노화를 겪으며 더 성숙해 지려는 아들이 전하는 이야기..
책을 읽고 난 후의 소감을 어떤 형태로 써야할 지 모르겠다.
책과 영화를 보고 나니 눈가에 눈물만 맺힐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