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무 이름 사전
박상진 지음 / 눌와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손에 나무책과 스마트폰 둘을 지니고, 나무를 알게되고 그 이름의 유래를 찾아 걷는다. 이름은 그냥 불러서 지어진 게 아니라는 걸, 나무를 보면서 새삼 느낀다. (왠지 리베카 솔닛의 책과 같이 읽어도 좋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