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18
안드레아 케텐만 지음, 이영주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프리다 칼로가 만드는 솔직하고도 강렬한 이미지가 좋다. 자전적인 그림이 많다보니 그림과 관련한 일화나 생애 서술이 주를 이루는데, 고통 속에서 불꽃같은 삶을 살았구나 싶어서 더욱 애착이 갔다. 피학적인 욕망에 대해서도 인사이트를 준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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