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비야씨에 대해서 잘 모르고있었어요
또 읽을거리를 찾던중 구입하게 되었지요
처음엔 그저 그러려니하고 읽었는데 1/3정도 읽으면서 흥미가 붙기 시작했어요
중국에 대해 몰랐던것들도 새롭게 알게되고 또한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제 생각을 조금은 깨어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처음엔 이 여자 잘난척하는거야?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읽다보니 . .
보기좋게 딱 걸려든걸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