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시나리오 -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오건영 지음 / 페이지2(page2)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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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평은 아닌데, 부사 ‘하’를 자주 쓰는데 왜 이렇게 거슬리지? 잘못된 것도 아닌데 계속 ‘하 수상하다’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튀어나올 때마다 짜증이 몰려드는 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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