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심리학2(Yes)를 읽고나서 설득의 심리학1(Influence)을 읽고 있는데,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글자도 1권에 비해 큼직큼직하구요. 영화에서 1탄이 히트를 치자 속편이 나온 느낌이랄까요. 제 생각엔 굳이 2권까지 사서 읽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