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이번주 장바구니에 넣은 신간

이번주 장바구니에 넣은 신간ｌ종교 기타

습도가 높은 날이 계속되고 있다. 8월 초반인데 장마가 끝나지 않은듯 하다. 불볕더위 아직 시작도 않했다. 열대야는 정말 싫은데 올해는 열대야 없는 시원한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주 주목한 신간.

1.아리랑/님웨일즈, 김산-그래픽 노블

언론인이자 학자로써 70년대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책을 통해 지식인,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리영희 선생이 추천한. 혁명가 김산의 아리랑 이제는 그래픽 노블로 만난다.

-학교다닐때 같이 수업 들었던 선배에게 김산의 아리랑을 추천한 적이 있었다.

2.'장판'에서 푸코읽기

프랑스현대 철학자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자주 인용되는 푸코.

그의 철학을 재해석했다.

3.자본의 재생산

제야?철학자 고병권 선생님의 마르크스 자본론 강의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제 10권 이다.

4.아도르노, 사유의 모티브들

아도르노 철학 접근하기.

5.아나키즘:마르크스주의적 비판

아나키즘을 소개하고 마르크스철학자가 아나키즘을 비판하는책.

신간은 아니지만 빌려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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