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완전 사로잡은 작가 앨리스 먼로.그녀가 그리는 소설은 삶이다.그녀의 소설에는 이상한 성격을 가진 사람도, 이상한 사건도, 이상한 장소도 나오지 않는다.일상의 삶이 이토록 감동을 주는 것은 처음이었다.하지만 뭔가 신기한 일로 역동적으로 흘러가는 소설을 읽기 원한다면 이 소설은 비추천이다. 그분들에게는 재미없게 읽힐 가능성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