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3개를 준 것은 필요한 분들에게는 별5개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이 책은 기본적으로 부모 힐링 서적으로 분류해야 할 듯 싶다. 자기계발서나 힐링서를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이 책에 후한 별점은 줄 수 없었다. 하지만 자녀가 있는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위로와 격려를 얻길 원한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마음의 평안을 얻을 것이다. 단기적일지라도...p.s. 나도 6살 딸을 둔 아빠다. 그래도 이제 분석이 좋지 힐링과 격려는 그리 마음이 가지 않는다. 아래 생각해 볼 꺼리가 있는 의미 있는 문단을 옮긴다.----------`평가`란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겐 마약과 같습니다.평가를 하면 아이들은 반짝 열심히 하죠.그러나 결국 공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평가의 긴장감이나, 평가 후 칭찬의 맛에만 중독됩니다.배우는 내용이 어려워지고, 성공률이 낮아지면바로 공부를 싫어하게 됩니다. 어릴 때 반짝인 셈이죠.이처럼 어린 시절의 평가는 열에 아홉은 해롭습니다.인지 발달이 조금 늦거나 불안이 많은 아이들은 위축됩니다.보통의 아이들은 제대로 된 학습 태도를 잡지 못하지요.계속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일부 아이들에게만 이득입니다.p.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