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세 권의 그림책에서 베레나 발 하우스는 그림작가로 그림을 그렸을 뿐, 

이야기를 쓰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의 그림은 좋은 이야기를 멋지게 표현해주고 있어 

이야기를 더 돋보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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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는 휠체어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음,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4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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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장애인과 함께 사는 세상은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장애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고민해보자.
마리는 괴물이 아니야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로테 킨스코퍼 글, 최가희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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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외모지상주의인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야 하는 어린이들, 어른들 모두 이 그림책을 한 번 보자.
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네레 마어 글, 이지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10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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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모의 이혼으로 아이는 고통을 겪게 되는데,
그 문제를 아이의 시선에서 현실감있게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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