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 - 먹고살 수 있는 나만의 필드를 찾아서
앨리스 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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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면서, 30대 이상의 여성 중에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던 찰나에 문화충전을 통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정말이지 단시간에 많은 정보와, 많은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제 인생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생각'과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것이 제일 미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커리어와 인생 전반에 대해 멘토를 찾고 싶다고 느끼신다면 강력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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