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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지 않는 바람처럼 - 12년차 집시 세라의 인생사용법
곽세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고 절실하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노 프로블럼. 다 괜찮아"라는 그녀의 말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녀처럼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이 세상에서
그녀와 같은 선택을 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거칠 것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오히려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그녀가 더 대단해보이고 너무나 미치도록 부러운 것이겠지요.
정말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정말 절실하게 그녀처럼, 집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고 싶다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자신이 오늘도 한심하면서도 연민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