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프 - 불확실성 속에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힘
마리아 코니코바 지음, 김태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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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는 최고의 패로 질 수도 있고, 최악의 패로 이길 수도 있다.˝ 이 말에서 이 게임이 다른 도박보다 정교한 게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한 방을 노리며 도박판을 기웃거립니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기술을 완전히 분석하고서야 자리에 앉았군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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