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지기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이야기네요. 친구일 때와 연인일 때는 아무래도 다르죠? 아닌 척 괜찮은 척 하지만 질투하는 모습도 귀엽네요. 오래 알던 사이라 미지근할 줄 알았는데 사귀는 둘이 열정적이라 보기 좋네요
계약연애 종료 하루 앞두고 일어난 일이에요.상대가 자신을 좋아할 거란 생각을 못하지만 계약연애를 통해서라도 곁에 있고 싶어했던 남녀 둘이 진심을 터놓고 맘껏 사랑하게된 이야기네요. 과한 설정도 없고 둘이 예뻐 보이네요. 행복하기를....재밌게 잘봤어요
클래식 곡이 제목이라 뭔가 어둡고 진지하기만 할 것 같지만 그리 심각한 내용은 아니에요. 내용이나 문체가 가벼운 건 아니지만 전형적 로설공식을 잘 따라서 잘 읽히거든요. 선 결혼 후 연애 시작인 듯 보이지만 그건 남주만의 착각이고요. 여주는 첨부터 이 정략결혼으로 자신의 본가에서의 독립을 꿈꾸고 시작한 일이죠. 손이 귀한 집안에 애가 들어서지 않는다는 빌미로요.갠적으로 문란 남주 싫어해서 남주가 결혼 전에 진지하게 연애를 한 것도 아니고 고급 콜걸들 불러 1회성으로 놀았다는게 찝찝해서 구매하고 싶지 않았는데 염려했던 것보단 남주가 오는 여자라면 안 막고 여기저기 씨부려대는 난잡한 삶을 사는 스탈은 아녀서 흐린눈을 해줄 만했습니다ㅋㅋ가볍게 잘 읽혀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