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특별판 트와일라잇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재밌다던 어떤 블로그의 글을 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자주 가던 가까운 도서관의 홈페이지에서 검색했으나 없길래 1,2권을 신청해놓고는 잊어버렸다.

사실 뱀파이어같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비현실적인 캐릭이 나오는 소재의 소설,영화등을 즐기지 않는지라

애초에 이 책을 읽을 생각을 접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잊어버리다가 우연히 내가 신청한 책들을 확인하다가 이책을 발견하곤

주말에 시간이나 때울 생각으로 아무 기대도 없이 1권만 빌렸다.


그러고선 그날 밤을 꼬박 새며 읽어버렸고 2권도 같이 빌리지 못한 날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른다....

주말내내 1권을 읽고 또 읽었다.

그럼에도 볼때마다 새롭고 가슴이 두근거렸다.......20대 중반이 되어선 이게 무슨.......

아무튼 월요일이 되자마자 2권을 빌려 보았고 그제야 약간의 안식을 얻을 수 있었지만

그건 안식이 아니라 본격적인 상사병의 시작이었다.

그 어떤 소설 속 주인공도 날 이렇게 매혹시킨적은 없다.

난 주인공인 에드워드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아......넌 왜 이렇게 멋진겐가....ㅠㅠㅠㅠ

빌려보는것만으론 성이 차질 않아 번역되어 나온 2권까지 모두 구매해서 소장중이다.

이렇게 내가 이 소설에 빠져들지는 몰랐다.

읽기전 이 소설을 10대 소녀들이나 읽을만한 하이틴로맨스물로 생각하고선 은근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던거 같다.

반성한다....

유치하단 사람들도 제법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하던간에 한번 읽고 스스로 판단하시길...

ps---덧붙여 영화 트와일라잇을 보고 싶은데 망설이신다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물론 원작팬들이 100%만족할 수는 없어요.

6백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의 내용을 2시간으로 다 만들어낼순 없잖아요.

하지만 영화는 영화대로 즐길만 합니다.^^

아쉬운 부분도 적잖히 있지만 그래도 전 만족스러웠고 다시 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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