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 중 과학을 탐색하기엔 매우 좋은 책인것 같다.
이미 이전의 책도 현재 이슈에 맞추어 개정본이나 추가본이 다시 나온다면 꽤 좋을것 같다.
과학토론을 준비하는 초중등 학생들에게 세더잘 시리즈와 같이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은 더 두꺼운 세더잘을 더 잘 읽는편이다.
초등용으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
매년 이책을 기다리고, 기대를 져버린적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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